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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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 여 년 만에 돌아왔어요. <귀천>같이,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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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biroso나
말보다 조용한 위로를 믿습니다.
오늘도 삶을 살아내시는 분들에게
마음이 먼저 도착하는 문장을 씁니다.
깊은 숨결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에세이스트 'biroso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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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몽상가 LEE
안녕하세요. 글쓰는 몽상가 LEE 입니다.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으며, 사색과 몽상을 즐겨합니다. 오늘도 제 브런치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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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
마음에 남은 말을 꺼내어 글과 노래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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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련 무소주부 musojubu
유튜버:무자식 소식러 주당 부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 결혼은 사랑의 결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https://www.youtube.com/@박기련무소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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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희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그저 먹는 일, 살아가는 일, 매일을 버텨내며 고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조금씩 아프고, 그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복잡한 우리 모두가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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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연
긍정적이고 친화력 좋은 직장인입니다.
일상에서 깨달음을 많이 얻으며, 자존감, 끌어당김의 법칙 등 자기계발과/여행 관련 주제를 주로 다룹니다.
제 글을 읽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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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김영숙
글과 삶으로 마음을 재건축하는 김영숙입니다.
무너진 마음도 지친하루도 글과 경험속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찾을수 있음을
화요일과 금요일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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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최나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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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소리
찌질한 나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즐거움으로, 후회함으로, 슬픔으로, 행복으로, 지겨움으로 채울겁니다. 그렇게 저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