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
귀한 인연으로 벗 된 기쁨에 행복한 아침을 여는 로운입니다.
멈춰버린 세상, 걱정 가득한 소상공인 | 겨우살이 초록빛깔 사라지는 찬바람이 불어오면 논두렁의 벼이삭도 고개숙여 인사하네 색깔옷을 갈아입은 형형색색 경치보며 물색없는 아낙네는 흥겨
brunch.co.kr/@psa050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