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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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니
느리지만 꾸준히 꿈을 향해 걷습니다. 창작과 창작 사이, 머리를 쉬게 하고 또 다른 힘을 얻고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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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약사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하는 약사. 일상, 건강, 연애에 대한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편안하고 울림이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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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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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jeong
호주에 살면서 영어 때문에 겪었던
이야기들, 일상,사람들, 환경 등을 담아 보겠습니다 .
내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 꺼내보는 과정도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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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연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과 겪는 갈등, 고민, 방황, 상처 그리고 실패에 관한 부끄러운 경험을 글로 고백합니다. 시행착오를 딛고 성장하는 모습을 브런치에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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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리
잡가가 아닌 진정한 작가의 삶을 꿈꾸는 낭만파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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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14년 차 특수교사. 말랑콩떡 두 남매의 엄마. 상담심리를 전공했지만 온통 나를 이해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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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little kitty
본업이었던 진료를 잠시 쉬고 아이들을 키우며,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나를 괴롭히는 것들에 대한 통찰을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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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시스템
‘꿈꾸는 기숙’의 브런치입니다. #심리치료학석사 상담전문가 /‘상담전문가와 함께하는 그림책테라피’ 운영/그림책하는 사람/마음이 마음으로 전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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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욕의사
최초 & 유일의 한국의대 출신 미국응급의학과 전문의. 호스피스 완화의학을 세부 전공한 Thanatologist로 어떻게 우리가 좋은 죽음을 맞이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을까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