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또 너와 어떤 요리로 아침을 열어볼까 생각을 해.
20대 후반에 시작된 성장통이 험난한 바람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두 다리를 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