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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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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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wonderland
《당신의 이직을 바랍니다》의 저자 앨리스입니다. 싱가폴에서 살고 일하며 느끼고 경험한것들을 나눕니다. IG: https://www.instagram.com/haneul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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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은
소설가. 쓴 책으로 장편소설 ⟪라스팔마스는 없다⟫, 소설집 ⟪되겠다는 마음⟫, 에세이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사랑 앞에 두 번 깨어나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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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20대·여성·페미니스트입니다. 끊임없이 정상성에 질문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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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the-ed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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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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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북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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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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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원
도시·건축 분야의 글을 씁니다. 인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끔 커뮤니케이션과 웹소설/웹툰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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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