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지식이라 할지라도 알고 있으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다.
무엇인가를 아예 모르는 것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살아가며 지금 당장은 쓸모없는 지식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예기치 않게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다 쓴 건전지를 간단하게 구분하는 방법, 자동차 안을 빠르게 환기시키는 방법 등은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지식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를 기억하고 있으면 언젠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간이 반드시 한 번은 찾아오게 된다.
(다 쓴 건전지 구별법 : 손으로 건전지를 세로로 떨어트렸을 때, 똑바로 서게 되면 사용할 수 있는 건전지이고 서지 못 하면 다 쓴 건전지이다.)
(자동차 안을 빠르게 환기시키는 방법 :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운전석 창문과 조수석 뒤자리 창문을 함께 열면면 바람이 적절히 순환되어 빠른 환기가 가능하다.)
나는 쓸데없는 지식이라 할지라도 알아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지나가며 듣게 되는 정보를 가급적 잘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노력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대게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해결책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막상 문제가 눈앞에 닥치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정보가 부족하니 잘 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
모든 문제가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오기 때문에 모든 것을 예측하고 미리 준비할 수는 없다.
평소에 얕은 지식이라 할지라도 기억을 해 놓으면 문제 발생 시 그것을 응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한국도로공사에 전화를 하면 차량을 안전지대까지 무료 견인 해준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_콜센터 번호는 1588-2504이다.)
전화번호까지 외워둘 필요는 없겠지만 머릿속으로 "고속도로 교통사고 나면 무료 견인 가능"이라고 되뇌어 놓기라도 하면 언젠가 그 상황이 오게 될 경우 어렴 풋이 기억이 날 수도 있고 실제 그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바야흐로 우리는 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마음만 먹으면 도움이 되는 지식들을 수 없이 알아갈 수 있다.
종류를 가리지 말고 무엇인가를 얕게 알아가려는 습관을 들이자.
언젠가는 반드시 도움이 되고 아는 만큼 걱정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비싼 전월세금이 부담이고 전세 사기를 당할까 걱정된다?
SH공사, LH공사에서 공지하는 임대 주택 정보를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주택이 있는지 찾아보자.
정부가 관리하니 보증금도 저렴하고 전세금을 때 먹힐 일도 없다.
계속해서 찾고 도전하면 예기치 않게 너무나 좋은 타이밍에 걱정 없는 주거지를 얻을 수도 있다.
매 달 나가는 카드 값과 각종 고정지출 때문에 걱정된다?
통신비와 관리비, 주유비를 할인해 주는 카드를 통해 지출이 줄어들게 될 것이고 사용한 만큼 모여지는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가계에 도움이 된다.
변동성이 높은 주식과 코인은 무서운데 재테크는 하고 싶은가?
안정적인 ETF 펀드 투자를 통하면 리스크가 줄어들 것이고 적당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ETF라고 해서 원금이 무조건 보장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주식보다는 안정성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일단 알아두면 무조건 도움이 되는 지식이 많다.
그러니 쓸데없는 미디어에 현혹되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우리가 살아가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 너무나 많이 있음을 자각하자.
얕고 막연한 지식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아는 것을 늘려가는 습관을 통해 나의 주관이 바뀔 수 있고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
알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곧 나의 인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오늘부터라도 무엇이든 알기 위해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자.
아는 만큼 세상이 더 잘 보이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