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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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회사 다니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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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배
서른여섯까지 기자로 살다 현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요가 강사, 자기개발 강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세상과 소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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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꼴찌와 선두, 보통과 특별함의 줄다리기 속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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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닭띠입니다. 닭으로 만든 것 중 삼계탕이 가장 몸에 좋은듯 하여 닉네임은 삼계탕입니다. 보양글을 씁니다. 힘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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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언젠가는 글로 먹고 살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오가는 길에 혹은 화장실에서 가볍게 읽고 잠깐 쉴 수 있는, 그렇지만 몹시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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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히니
30대, ex직장인, 공공기관/대학교/스타트업/외국계 대기업 다녀봄, 현재는 백수, 여자, entj, 작가꿈나무, 브랜딩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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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 노을
11년 다닌 정년보장직장을 퇴사한 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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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선인장
40대후반 마케팅 팀장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며 아직 조직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사이 암환자가 되어보기도 하며 아직도 방황하는 인생 사는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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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일상을 온전히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기 위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기간 나를 마주하다보면 언젠가 누군가의 공감을 얻을 창작이 탄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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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꼬질이들
미국과 서울의 패션세계, 그리고 유학생 및 직장생활의 처절하지만 희망차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종알종알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