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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da
여행 다니며 그린 손그림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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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긴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기억을 되짚어 기록하고, 기록을 곱씹어 추억합니다. 기고 문의는 메일로 연락 주세요:) sung1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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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aya Lee
필름과 호밀빵, 손편지와 망고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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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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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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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영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 지 10년. 서로의 프레임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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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아
나를 찾고 동시에 버리는 여행을 한다. 거리에서 사람과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찍는다. 마음이 담긴 글을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 여행에세이『프롬 스톡홀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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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일상에서 보고 들은 것들로부터 길어 올린 생각들로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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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석 Myste Lee
강사, 교육컨설턴트, 로드포토그래퍼로 활동중 #너만 그런거 아니야 저자 #괜찮아 괜찮지 않다해도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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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축구로 많은 이들과 하나가 되고 싶은 청년의 끄적임 'Football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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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방랑하는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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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샌프란시스코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 비범한 변화와 용기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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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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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정장보다 츄리닝 입을 때 옷발이 더 잘 받는다고 믿는 | 보통의 남자 | 세계일주 여행자. 젬베 연주자. 서퍼. -- Just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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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무지개
숲과 평야가 있는 해발 1200m 스페인 고산에서 글을 씁니다. 소소한 일상의 다채로운 경험과 사색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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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치
낮에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밤에는 작은 일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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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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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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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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