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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천인
밖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에 살면서 느끼는 강점과 약점이 무엇 인지를 늘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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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탄호
에세이 <일본 소도시 여행>, <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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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남세아
다섯 가지 표정으로 살며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요즘은 아빠 표정에 치중하는데, 드문드문 다른 표정도 짓습니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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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새벽빛
Let's live well together* 함께 행복한 것이 진짜 행복이라고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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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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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
매일 보고 느끼며, 읽고 씁니다. 기록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나를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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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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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
코이카 봉사단으로 몽골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계속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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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 Ka
꽃은 꽃밭보다, 황량한 흙 속에서 피어날 때 더 아름다운 법입니다. (프사 출처: 꿀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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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세
김장훈. 1965년에 왔고, 2055년에 떠날 예정. 살아온 날이 더 많아진 나이. 잘 늙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작세(共作世 )ㅡ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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