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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 berry
현장에서 치열했던 느낌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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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기자
<한겨레신문>에서 일합니다. 맡겨진 담당 영역에 충실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 가지입니다 ^^ 글에 대한 의견 환영합니다.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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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드림메신저 최기훤의 브런치입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dreammessenger 페이스북 : facebook.com/inf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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