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엔지어로 변신

인공지능이라는 거대 위협의 시대에 살아남기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시대에서 마케터로 살아남을 방법이 이것인가?

이게 최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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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어니를 살피다 보니 많은 생각이 밀려온다.

검색의 시대는 가고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시대가 왔다로 요약되는 작금의 현실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는 새로운 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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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의 초기 정보검색사처럼 사멸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많지만 

좀 다른 것 같다.

좋은 질문을 해서 설루션을 찾아내는 것은  검색과는 차이가 있다.

대화형 인공지능에게는 질문을 하고 또 질문을 해야 좋은 설루션을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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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어는 어느 정도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토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초보적인 수준으로는 인공지능을 이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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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면서 인공지능 활용하면 생산성은 놀랍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그게 통칭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능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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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도대체 비즈니스 모델은 있는지 모르겠다.

이게 잘 예측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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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찾아내는 것도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역할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는 거대기업의 탄생을 보았다.

글로벌하게는 스마트폰,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등

국내는 네이버, 카카오톡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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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는 무엇을 탄생시킬 것인지?

함께 예측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