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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MoveMove 김병철 안선희세계여행 중 한인 이민자 30여팀을 인터뷰하고 책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를 썼습니다.
이은재싱가포르에서 2년 살다가, 2019년 초 프랑스 파리로 이주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프랑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다립파리에 사는 브랜드 디자이너, 어반 디자이너스 클럽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터
걷는사람저는 머리에서 발까지 거리가 짧은사람입니다. 걷는걸 좋아하고 생각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천직연구소 소장모두가 천직을 찾는 그날까지 글을 쓰고 알리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 외에도 가볍게 지나칠 수도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고찰하며 개인적인 소소한 생각을 나눕니다.
- 새미홈연년생 남매 키우고 있는 30대 주부의 이야기
사월날씨에세이 <결혼고발>, <서른에 얻은 말과 버린 말>.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여성의 삶에 관하여 글을 씁니다. 사월 날씨는 어떻죠? aprilweathery@gmail.com
소은성<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유주얼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보다는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현요아에고 없는 요아
도시유랑자대충살고 싶어서 스웨덴에 왔으나 대충 살 수 없었던 인테리어디자이너 어느나라도 정붙이지 못하는 사람 한동안 스웨덴과 주로 쓰다가 지금은 아무주제나 쓰는 중
북극곰일상의 순간 순간을 글로 기록합니다.
무대가리글쓰기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 아니, 이제 직장인이죠.
쭌쭌이우당탕탕거렸던 프랑스 이야기를 적는 곳.
김영원김영원의 브런치입니다.
아링사랑과 관계에 대해 써요. 나와 하나님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의 이야기를 보이는 그림과 글로 만드는 일이 좋아요. 눈으로 충분히 쓰다듬어 줄 수 있어서요.
제나융파리의 일상 관찰자 jung.llena@gmail.com
jeudi페미니스트. 프랑스 유학 중 탈주. 여성 퀴어.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정문정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