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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신과 의사 나종호 May 20. 2022

출간 소식 전합니다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브런치 독자 및 친구 분들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기대에 부응하는 책이길 바라봅니다. 아직 미국에 있는터라, 저도 만나보지 못해 몹시 궁금하네요.

츨판사 대표님이 보내주신, 저도 못 만나본 신상입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현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아마 다음 주부터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97689284?orderClick=Ow2

낙인과 혐오를 넘어 이해와 공존으로 | 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가 들려주는 공감과 연결의 이야기 덴마크에는 사람 도서관(Human Library)이 있다. 여느 도서관처럼 이곳에서는 일정 기간 동안

www.kyobobook.co.kr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www.aladin.co.kr

http://m.yes24.com/Goods/Detail/109663922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정말로 그만큼 나아질 것이다.” -권준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가 들려주는

m.yes24.com

연합 뉴스에서 발 빠르게 신간 안내를 해주셨어요.

https://news.v.daum.net/v/20220520112024550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 = 멜라니 조이 지음. 강경이 옮김. 많은 비건(엄격한 채식주의자)은 가장 힘든 건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 관계

news.v.daum.net

저는 6월 중에 출간 홍보 겸 한국에 들를 예정입니다. 4년 만에 고국을 갈 생각에, 그리고 독자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렙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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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교수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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