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실수하면 괜찮다고 한다.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별것 아니라고, 다음엔 잘 하면 된다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똑같은 실수를 내가 했을 때는 다르다.
왜 그랬을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타인에게 하는 말과 자신에게 하는 말이 이렇게 다른데, 오랫동안 그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다.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것이 성실한 사람의 태도라고, 자기 자신에게 높은 기준을 갖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그런데 어느 날 가까운 사람이 말했다.
너 지금 나한테 하는 것처럼 자신한테도 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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