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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읽고 쓰는 사람
프리랜서 방송진행자 겸 스피치 강사로 살며 이런저런 글들을 읽고 씁니다. 그러다 보니 내 이야기도 쓰고 싶어졌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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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윤
글과 그림으로 사랑을 전하는 세계적인 작가. 사랑이 이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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윱맹
유부 8년차이자 6년의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현재 1인 회사를 운영 ((중이지만 가끔 들어오는 외주만 작업하고, 현재는 강화도 한량으로 5도2촌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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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톨
밥 한톨 만한 희망이 있어도, 밥 한톨 만큼의 노력이 있다면 자신을 바꾸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 톨의 성장을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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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예
백팩킹,고양이, 식물을 좋아하는 예술하는 사람입니다. 산을 오르내리며 들었던 생각들과 작업, 일상의 이야기들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써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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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
송나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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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헌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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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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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구름
애정과 연민의 마음을 담아 따스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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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제이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써내려가봅니다.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 우리는 이렇게 함께 슬퍼하고 견뎌내고 이겨냈어 라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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