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갈비탕과 삶은 소시지

by 시간제기록자

오늘은 갈비탕과 삶은 소시지입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을 보면 출연자들이 항상 소시지를 삶아먹곤 했습니다. 엄청 맛있다고 하면서 먹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어서 한 번 따라 삶아 먹은 이후로 종종 소시지를 삶아 먹곤 합니다.



그동안 음식 만드는 고민이 깊었기 때문에 오늘은 소박하게 있는 음식들로 한 끼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집에 있던 갈비탕을 다시 끓이고, 한 켠에서는 소시지를 열심히 삶았습니다. 다른 때와는 다르게 후다닥 음식이 차려집니다. 매일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는 없으니, 오늘은 이 정도로 먹는 것에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만드는 재미는 분명 있지만, 편하게 먹는 것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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