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사랑니가 난대
길을 걷다
우연히 들은
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대화
"나, 사랑니 났어."
"사랑하면 사랑니 난대."
"정말? 누구랑 사랑하게 될까. 궁금하다."
"그사람도 사랑니가 나겠지."
사랑은 '서로'여야 한다는
순수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엄마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