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HRKIM

안녕하세요,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연말부터 연초까지 이어진 여러 프로젝트와 개인 일정으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새해 인사가 다소 늦어졌습니다. 최근 직장에서는 채용 업무를 비롯해 차세대 ERP 구축 TF 참여, 성과보고서 및 경영평가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며, 거의 모든 에너지를 회사 일에 쏟는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이 시간이 조금 정리되어 가는 시점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제가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일들을 공유하며 스스로의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아 보고자 합니다.


1. 두 권의 공저 출간 준비, 그리고 추가 원고 작업


현재 두 권의 공저를 동시에 집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AI 시대의 공정성을 주제로 한 책이며, 두 번째는 IT 정책과 관련한 연구방법론을 다룬 책입니다. 두 권 모두 출판사가 확정된 상태에서 집필을 진행 중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독자분들께 의미 있는 결과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AI 인사·조직을 주제로 한 공저 원고도 별도로 구상·집필 중에 있으며, 해당 원고는 현재 출판사 논의 이전 단계에 있습니다.


2. '행정 AI AGent' 직접 구축 진행


2026년에는 HR 도메인에만 머무르지 않고, 조직 내 행정 업무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Agent를 직접 구축해 보고자 합니다. 개발자의 관점이 아닌, 행정 담당자의 시선에서 자신의 업무를 어떻게 AI Agent로 구현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려 합니다. 이 전 과정은 브런치에 공유할 예정이며, AI Agent 구축 도구로는 n8n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실제 현업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고민을 솔직하게 기록하며, AI의 ‘가능성’이 아닌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제시해 보고 싶습니다


3. HR Analytics 스터디 Smart HR Lab


제가 운영하고 있는 Smart HR Lab 스터디는 현재 3기가 진행 중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데이터 시각화나 AI 툴 활용을 넘어, 『데이터로 이해하는 HR 실무』 교재를 기반으로 R을 활용해 실제 HR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진 만큼, 스터디원들의 성장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HR Analytics를 위한 통계 특강’도 준비 중입니다.


4. 회사 내 학습조직 운영 준비


회사 내에서도 제가 외부에서 Smart HR Lab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 여러 구성원들로부터, 사내 학습조직 운영해 보는게 어떻게냐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에 대해 저 역시 긍정적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2026년에는 사내에서도 생성형 AI, 나아가 AI Agent를 주제로 한 학습조직을 운영하며, 조직 내 AI 활용을 실질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이 활동은 앞서 말씀드린 AI Agent 구축 및 HR Analytics 스터디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입니다.


5. 강의 현장에서의 소통 확대


올해는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등에서 여러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AI 툴 사용법을 넘어, 제가 직접 구축한 AI Agent 사례와 현장 실무 경험을 결합한 강의를 통해 다양한 실무 담당자분들과 보다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2026년, 이 모든 계획을 실행하는 데 있어 HRKIM 브런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AI Agent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이제 AI는 우리 업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저는 AI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의 변화, 더 나아가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보고자 합니다.


2026년 브런치 구독자분들께서도 계획하신바 모두 성취하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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