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이 벤치마킹할 출판사의 웹사이트를 읽는 중 정작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책들을 진열할 서점의 설정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오늘의 책.
소설의 설정을 뒤적이다 이전에 마련해 놓은 웹사이트의 도메인이 생각나, 도메인을 서점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해 문서로 작성한 오늘의 책.
그리고 분야별 학술 출판사를 원하게 되는 크리스틴!
크리스틴 퍼블리싱 하우스의 자회사가 될 여러 작은 출판사들의 이름을 고민해 보기로 한 오늘의 책.
작가. 크리스틴 이브
출판사. 크리스틴 이브 퍼블리싱 하우스
-좋은 책을 찾았다, 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