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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길
시청에서 일하는 10년차 30대 공무원입니다. 노동조합에서 활동 중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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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 Ko
19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글쓰기를 통해 또 한 번의 성장을 꿈꿉니다. 교육대학교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2025 브런치 "작가의 꿈 10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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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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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이슬기 (李瑟記) /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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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읽고 쓰는 사람.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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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토리
마흔에 자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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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박소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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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무릉도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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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블랙
나다운 삶을 추구합니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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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SONG
노래는 삼분간의 승부수죠. 삶의 넓이와 깊이가 녹아 있는 노래가사 100% 창작하기, 그리고 인공지능 작곡하기와 선별 프로듀싱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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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way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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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ON
간호사로 일하다, 맘시생을 거쳐 육아휴직 중 공무원 워킹맘입니다. 1부는 신규 공직 적응기와 복직준비노트, 2부는 워킹맘 생존스토리를 나누며 현실적 공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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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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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교사가 되었고, 다정한 교사가 되고 싶어 오늘도 살아냅니다. 교실 속 아이들과의 대화, 우연히 스친 풍경, 책과 영화 속 한 문장을 오래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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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 당선. 잘 늙어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 에세이와 소설, 밥벌이가 되는 다양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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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로생
정로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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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수의 머무름연구소
주거복지사,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 주거 에세이스트. "현장에서 발견한 생사고락을 흔드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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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사
밥은 문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문해력 관련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개발자로 먹고 삽니다. 오랜동안 글이 친구고 스승이고 어떤 면에서는 부모였기에 늘 그 곁에 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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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작가 글쓰는한량
방송작가로 20여 년 활동했고 지금은 글쓰기수업과 문해력 인문학을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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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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