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는 전도 유망한 강다윗 판사가 한 순간의 모함으로 위기에 처하게 되고 공익변호사로서의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적절한 유머가 섞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일종의 휴먼 드라마로, 정의가 승리하는 판타지 드라마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장애인, 외국인 신부, 가족 폭력의 희생자등의 소수자들의 삶을 조명하며, 의미있는 이야기를 말한다. 마지막 강다윗 판사가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며, 끝내 판사로서의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 내용은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