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브, 토스, 스파이크 연습
일반 배구 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빅발리볼 뉴스포츠를 적용할 수 있다. 빅발리볼을 더욱 즐겁게 참여하기 위해서는 일반 배구공으로 기초를 배우고 빅발리볼을 활용하면 경기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빅발리볼 경기에서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큰 공을 이용하기 때문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혼자 연습하기
1. 배구 언더토스 손 자세를 알려주고 공을 1M 이상 5번 올리도록 한다.
(왼손을 아래에 놓고 오른손을 포개어서 잡는다. 이때 엄지 손가락이 일자가 되도록 한다.)
2. 배구 오버토스 손 자세를 알려주고 공을 1M 이상 5번 올리도록 한다.
(양손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고 공이 손에 닿는 순간 손가락을 접었다 펴도록 한다.)
3. 배구 언더토스, 오버토스를 바꾸면서 공을 1M 이상 5번 올리도록 한다.
둘이 연습하기
1. 둘이 마주보고 언더토스로 공을 주고 받는다. 처음 2M 거리에서 시작해서 4M까지 늘려본다.
2. 둘이 마주보고 오버토스로 공을 주고 받는다. 처음 2M 거리에서 시작해서 4M까지 늘려본다.
3. 둘이 마주보고 오버토스로 공을 주고 받다가 한 명이 찬스가 생기면 스파이크를 한다. 스파이크를 받는 사람은 언더토스 자세로 리시브를 한다.
그룹으로 연습하기
1. 4~5명이 팀을 이루어서 공을 언더토스로 패스 연습한다.
2. 4~5명이 팀을 이루어서 공을 오버토스로 패스 연습한다.
3. 맞춤배구 놀이 적용하기 - 원을 만들어 패스 연습을 한다. 패스를 실패한 학생은 원 안으로 들어간다. 원 밖에 있는 학생들은 패스로 공을 돌리고 찬스가 생기면 원 안에 있는 학생에게 스파이크를 한다. 원 안에 있는 학생이 공에 맞으면 경기를 계속 진행한다. 원 안에 있는 학생이 공에 맞지 않으면 공격을 실패한 학생이 원 안으로 들어간다. 원 안에 있는 학생을 1명, 2명, 3명씩 늘리면서 경기를 진행할 수도 있다. 맞춤배구는 어렵기 때문에 바로 빅발리볼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빅발리볼 규칙 안내
1. 서브는 반드시 언더로 넣어야 한다.
2. 리시브(블러킹)를 포함해서 5번 안에 상대편으로 공을 넘겨야 한다.
3. 상대편이 서브한 공을 바로 넘기면 파울이다.
4. 경기장은 배드민턴 코트를 이용하고 배드민턴 서브선 뒤에서 서브해야 한다.
5. 경기 진행 중에 네트를 건드리면 파울이다.
6. 상대편 공이 넘어오기 전에 네트 위로 손이 넘어가서 공을 건드리면 파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