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 체험기

광고가 아닙니다.

by 즐거운 사라

연말쯤 지인이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에 대해 알려줬다. 나는 쿠팡이츠 자체를 이용해 본 적이 없었고, 타 배달앱을 자주 사용하는 배달애용자였다.

밤마다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는데, 역으로 배달하는 역할에 대한 소개를 받게 되니 궁금증이 생겼다.


그 중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의 경우는 배달을 전문으로 하지 않는 사람도 간헐적으로 배달 일을 할 수 있는 구조여서 도전하게 됐다.


고객 입장에서 쿠팡이츠 배달의 장점은 바로 1인 1주문을 받아 배달한다는 점이다. 여러 매장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들고서 순차적으로 배달을 하는 구조가 아니라, 한 개의 매장에서 받은 음식을 한 가구에 바로 배달하는 시스템이다. 다이렉트 배달이다 보니, 배달 시간이 밀리는 일이 적어질 수 있다.


배달원 입장에서는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하고 싶을 때 아무 때나 하고, 안 하고 싶을 때 안 할 수 있다는 거다. 그리고 1개씩 배달하다 보니 시간의 압박을 덜 받고 배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무엇보다 1. 혼자서 2. 거의 비대면으로 3. 자차를 이용해 배달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쿠팡이츠는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자차, 자전거, 걷기 등을 선택해 배달할 수 있다.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


배달비는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기본 3100원으로 시작하는데, 도로 사정이 나쁘거나 배달이 많거나, 날씨가 안 좋거나 하는 안 좋은 상황일 때 배달비가 잠시 증가한다.


나는 지난 12월 31일 배달비가 굉장히 비싸게 오른 날 첫 배달을 했다. 그날은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고서 심심하던 중에 쿠팡이츠 배달이 떠올랐다. 역시 연말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배달비가 굉장히 높았다.


내가 사는 지역은 배달이 ‘적은’ 편으로 떠 있었지만, 우선 ‘온라인’으로 배달할 수 있는 상태로 열어두고 기다리니, 금세 배달내용이 떴다. 승인하면 배달음식을 받은 매장 주소가 뜬다. 음식점에 가서 물건을 받았다고 클릭하면 배달할 가정집 주소가 뜬다. 배송요청 내용도 함께 뜬다. 예컨대, 비대면이나 문 앞에 놓아달라는 내용이다.

그날 총 4건의 배달을 하고, 7일 뒤 교육 이수 비용까지 포함해 61,920원이 입금됐다.


그 뒤로 매일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앱을 접속해 배달비가 얼마인지 확인한다. 눈 오고, 도로가 밀리고, 피크타임이 겹치면 배달료가 급상승한다. 그런 시기를 노려서 용돈 벌이 삼아 배달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운동 겸 걸으면서 돈도 벌고, 드라이브 겸 배달하며 돈 버는 게, 하나의 여가로도 괜찮다.


간단한 부업을 하고 싶다면? 돈 벌고 싶은데, 시간이 문제라면? 대면하는 일이 힘들다면?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를 권한다.




- 이 글은 광고성 글이 전혀 아닙니다. 단순히 내벌내경(내가 벌고 경험했다) 체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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