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0일 토요일
by
백현진
Apr 10. 2021
고양이들 좋아하는 간식 실컷 먹고 따끈따끈한 배를 내민 채로 잠든 걸 볼 때면 고양이 인생 부럽다 싶어지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딱히 고양이와 별 다를 거 없이 살고 있다.
어디다 절을 하며 감사할 인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그럭저럭 하기 싫은 일 다 피해가며 나름 평온한 인생 정도는 될 듯하다. 적어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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