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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백현진
Jan 10. 2023
최대한 삶이 이끄는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라
프랑코 폰타나 전시 메모
'정체성' 이야기가 무척 인상적이었고, 결국 모두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듯 하다.
전시가, 있는지도 몰랐던 마음 속 예술의 방 문을 열어준다는 이기봉 작가님의 이야기나
어디에도 예술은 없다. 예술가만 존재할 뿐이라는 곰브리치의 말까지.
keyword
전시
예술
정체성
백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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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을 응시하다 보니 어느 날은 작은 빛 무지개가 지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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