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 일요일

by 백현진

내내 날씨가 추워, 환기를 시킬 때는 작은 창들만 열어두다가
요 며칠 날씨가 화창해, 집에 있는 가장 큰 창을 열었다.
큰 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박력 있게 차갑고 상쾌했다.
밖에 나가 바람을 맞는 것과는 또 다른 기분.
2월도 끝나고, 차가운 바람이 신선하게 느껴지고.
계절이 바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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