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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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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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인
잡상인(雜想人)은 잡생각 속 나를 꺼내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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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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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애넷맘
2020.7.28 사남매중 첫째 서준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하늘로 유학간 열세살 아들을 그리워하며 글을 씁니다. 아들을 기억하고 아들을 만나고 아들의 레전드를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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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커피
달달한커피중독자.
기록의 힘을 믿으며 삶을 여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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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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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
느리게 걷기의 브런치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이 곳에 왔습니다. 내가 나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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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루시아
5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의 이야기. 결혼, 남편, 자녀, 친구, 여행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생활속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글 쓰기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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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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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
일기중독, 에세이스트, 팟캐스터, 인터뷰어, 운동중독, 회사원 그러나 가장 하고 싶은 건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