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위로를 정인 버전으로 듣다.
"그대는 강하잖아요. 하지만 약하기도 하죠.""괜찮아요. 바보 같지 않아요." "눈물 흘려요. 손 올려 닦지 말아요.그저 흘러갈 대로 멀리 떠나가도록."
책이 좋아 국어 교사가 됐습니다.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행복했고, 그 평안함으로 다른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박한 책방 하나 차리고 글 쓰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