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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명랑한 내향인. 평범하지만 내가 주인인 내 삶을 선명하게 만들고 싶어서 씁니다. 장난기 많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일상.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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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에이드
평범함을 감사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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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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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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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운동이 주는 에너지로 일상을 가꾸며 '육아(育我)'에 진심인 야망 있는 여자. '느리지만 꾸준히' 나만의 구덩이에 삽질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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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성
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전한 개인들이 이루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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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관찰하고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매주 3회 글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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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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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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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토리
까칠한햄토리, 중간이 없는 극단적 비율의 ESTJ, 쓸데없이 취미가득, 아이 둘 키우는 군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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