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사이다
by
맑은편지
Aug 13. 2023
처음엔 달고 시원한데
나중엔 목이 말라
너무 달콤한 사랑은 하지마
끝내 그리움에 목 마를테니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감성사진
26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맑은편지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
구독자
237
구독
작가의 이전글
팔월십오일
고해성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