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을 팔아서 헌책방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나서 헌책방
새로 지어도 헌책을 팔아서 헌책방
새책을 팔아도 오래 되어서 헌책방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