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y 맑은편지

궁금해서 그래.

오늘 얼마나 힘들었니

견딜만은 했니

기쁨은 하늘만큼 땅만큼이라던데

아픔의 도량형은 무엇일까

누구에게 얘기하긴 했니

얘기 들어줄 누가 있니

그래서 또 안으로 사위었니

그래도 심지를 돋우어봐

내일은 좀 더 밝을 수 있게


keyword
작가의 이전글Autumn le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