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내릴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지 모를 그 누구를 위해
누군가는 등불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 아무도 그 빛이 되지 않으려 한다면
당신과 나라도 기꺼이
등불 하나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밝은 등불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