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글 쓰는 즐거움, 하나면 충분해

거기에 읽는 즐거움까지 다양하게 시선을 넓혀보자

자기 계발서 혹은 에세이를 읽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독자를 향한 글쓰기가 이런 거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어떻게 하면 깊이 사유할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

결론은 단 하나다. 많이 읽고 써보는 거다.

책의 감명 깊었던 부분이나 내게 도움이 됐던 문장들을 메모해

나의 이야기와 접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또 책을 구매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모건 스콧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카를 융, 기억, 꿈, 사상

마케터의 문장


지금은 두 권을 번갈아 읽고 있다.


당신이 옳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있다.

삶에 연관된 이야기 들인데 계속 감탄하며 본다.

나도 쓸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개인적인 이야기로는 도저히

책을 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심리학과 관련된 책 혹은 자기 계발서 에세이 등 가리지 않고 읽어보고

내 일상과 접목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이야기로 말이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

읽기만 해서도 안되고

쓰기만 해서도 발전이 없다.


나는 깨달았다. 그동안 난 너무 몰랐구나.

공부하지 않고 이상만 바라왔구나.

그렇다고 후회하진 않겠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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