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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혁영림중학교 교장. 전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저서로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교육』(2021), 『서로를 살리는 기후위기 교육』(2022), 『교장의 일』(2024) 등이 있다.
강상도도서관에 가면 그 공간과 분위기가 좋았다. 보르헤스의 말처럼 도서관은 천국이 맞았다. 그래서 나는 사서가 되었다. 어느날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고 싶었다.
Dean직접 만든 캠퍼밴을 타고 전세계를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어요. 사진으로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세상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일을 하면서 이런 우리의 모습을 글로 남기고 있어요
꿈이 크는 나무글로 세상과 소통하는 플랜마케터·작가. 저서 『90년생이 팀장의 성과를 만든다』, 『나는 삼성보다 작은 회사가 좋다』. 웹소설 『첫사랑이었다』 1·2권
십일월잠을 해칠까봐 애써 지워버리는 생각들이 아쉬워 남겨보려 해요. 대학교에서 근무하고, 젤리와 초콜릿을 사랑합니다.
유리달일상이 너무 힘들어서 일기로 하소연하는 교직원입니다. 교직원일기를 씁니다.
prettyfree교사와 작가를 꿈꾼지 십수년, 학교생활 n년차. 교실에 대한 애정과 동화 집필 이야기를 서술합니다.
책읽는 약사언니° 오늘 하루 소란스러웠던 몸과 마음을 정제시켜보는 시간- 독한아빠독일 시골에서 세 아이들을 키우는 한국 아빠의 삶을 나눕니다.
나는 누군가 최홍대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오수민일상에서 철학적 개념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