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녕 Feb 09. 2024

체스 좋아하세요?

저는 체스 좋아합니다.

잘 하진 못하지만 즐깁니다. 


<내가 만난 아이들> 다음 화는 

'체스'로 만난 

인연들입니다. 


설 명절이 있어 부득이하게

2월 13일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빠르면 2월 11일이요!) 


조만간 가능한 요일로

연재일 변경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속이 상한 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