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브런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쓴 글을 모아 브런치북으로 발행했다.
* 음식을 못하는 내가 음식을 잘하는 엄마를 보고 자란 내가, 그 추억을 딸에게 주고 싶어서 시작한 글쓰기다.
* 브런치 초창기의 글 냄새가 난다.
* 투박하지만, 그래도 첫 글들이 모인 것이라 버리지 않고 묶어 낸다.
* 3년 전에 표지로 만들려고 찍어 둔 사진을 찾다가 실패했다.
* 계획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브런치북] 엄마의 도시락 (brunch.co.kr)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