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학기말이라 바쁘고 몸은 아프고
해야할 일은 산더미고
과연 방학을 할 수 있을까.
도대체 하루에 커피를 몇 잔을 마시는지
일욕심 많은 애기 엄마는 웁니다.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