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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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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포비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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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봐야 할게 무지 많은 서류를 보다가
속이 터져서,
200칼로리나 되는
초콜
릿 쿠키 봉지를
화가 난 듯 무
식하게 뜯어
와쿠작 와쿠작 먹어버렸다.
그랬더니 기
분이 조금 나아졌다.
참고 참아서
일은 마쳤지만.
나의 인내심을 최대한으로
시험하는 나의 밥벌이여,
우리는 참으로 애증의 관계입니다.
내일은 제발 부디 제발 너를 넘어서길.
일찍 자고
내일은 더 일찍 출근해서
이겨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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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살아낸 하루들이 모여 단단한 나를 만들겠지요! 날마다 꿈을 꿉니다! 공무원 명예퇴직 후 늦깍이 꿈 찾기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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