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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직장인이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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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포비
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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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으로 뛴 대타 팀과 술을 마셨다.
고참 계장님께서 그러셨다.
이계장이랑 함께 일해서 좋았다고.
사무관님이 그러셨다.
팀이 달라져도 앞으로 이계장이랑
한 달 에 한 번 씩은 같이 술 한잔 같이 하자고.
그래 내가 부족해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같이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이라면,
그거면 오늘은 족하겠다.
버스에
삼겹살 냄새,
맥주 냄새 풀풀 풍긴 나
하루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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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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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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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살아낸 하루들이 모여 단단한 나를 만들겠지요! 날마다 꿈을 꿉니다! 공무원 명예퇴직 후 늦깍이 꿈 찾기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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