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퇴근길
by
다정한 포비
Nov 29. 2022
아래로
오늘 퇴근길은 좀 쓸쓸한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도 좀 반성이 되고,
날은 춥고,
축구도 지고,
나뭇잎 떨군 나무들도 좀 외로워 보이고,
버스 차창 밖 풍경도 이젠 완전히 까맣네.
근데 괜찮아.
저녁 두 그릇 먹으면 금세 기분
좋아질 거니까.
그렇구나.
이것은 그저
공복 기분일 뿐이었어
공복 기분
에 속지 말아야지.
keyword
퇴근길
오늘
직장인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다정한 포비
직업
주부
알차게 살아낸 하루들이 모여 단단한 나를 만들겠지요! 날마다 꿈을 꿉니다! 공무원 명예퇴직 후 늦깍이 꿈 찾기 도전자!
팔로워
20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오늘, 일요일
T. M. I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