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사랑이 언어가 아니었다면 무슨 모양이었을까?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사랑이 영혼 안에 머물고, 감정의 하나이고, 무형의 것이라 얼마나 다행인가.
말랑말랑한 분홍의 것, 어리고 여린 풋 것, 버팀목 같이 강하고 단단한 것 그렇게 소중하고 숭고한 사랑만 있으면 좋으련만,
때론 사랑이 집착이 되고 욕망이 되어 검붉게 타오르기도 하니까.
사랑이 무형이라 나는 너를 아무런 선입견도 편견도 없이 있는 그대로 마주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련다.
‘들리니? 그렇게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
*이번 달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짧은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