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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와밥풀 Oct 08. 2018

동시빵가게

63. 동시빵 맛보기-'피구왕의 고민'

'피구왕의 고민' 시가 맘에 들었습니다.

피구 시간에 나랑 친한 소은이가 나에게 공을 주었을 때 저도 같은 고민을 했거든요.

'피구왕의 고민' 시를 읽으면서 저의 생각을 꿰뚫어 보고 시를 쓴 것 같이 

저의 마음과  너무 비슷하네요.

이런 멋진 시를  써 주신 김금산 시인님 감사합니다.~♡


https://dongsippanggage.modoo.at/

김수현 : 서울 자유발도르프학교 5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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