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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와밥풀 Mar 01. 2019

동시빵가게

80. 동시빵 맛보기-'옹달샘'



이 시에서 내가 느낀 것은

옹달샘 물은 항상 일정하지만

내 꿈과 생각은 일정하지 않고

항상 바뀐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친구들 생각과 꿈이 바뀌는 것에

 마음에 안 들면 반대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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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림 : 서울가산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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