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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80. 동시빵 맛보기-'옹달샘'
이 시에서 내가 느낀 것은
옹달샘 물은 항상 일정하지만
내 꿈과 생각은 일정하지 않고
항상 바뀐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친구들 생각과 꿈이 바뀌는 것에
내 마음에 안 들면 반대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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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웹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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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림 : 서울가산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바다- 김바다 : 동시와 동화, 정보책을 쓰는 작가, 동시집 <소똥경단이 최고야!>. 밥풀- 백승남 :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는 작가, 동화<늑대왕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