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동시빵가게

81. 동시빵 맛보기-'계급장 떼고'

by 바다와밥풀
계급장 떼고.jpg-11.jpg

이 시에서

새 엄마가 새 아들과

잘 지내고 싶으신 것 같다.

그리고

새 공책도 쓰다보면 공책이 되듯

새 신발도 쓰다보면 신발이 되듯

에서(조금 뭐라고 그러지?)


새 엄마가 오늘 할 말을

생각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급장 떼고-수정.jpg

https://dongsippanggage.modoo.at/?link=a968w30p

정서윤 : 서울탑동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