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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와밥풀 Mar 11. 2019

동시빵가게

81. 동시빵 맛보기-'계급장 떼고'

이 시에서 

새 엄마가 새 아들과

잘 지내고 싶으신 것 같다.

그리고

새 공책도 쓰다보면 공책이 되듯

새 신발도 쓰다보면 신발이 되듯

에서(조금 뭐라고 그러지?)


새 엄마가 오늘 할 말을 

생각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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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윤 : 서울탑동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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