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다와밥풀 Jun 10. 2019

동시빵가게

94. 동시빵 맛보기--'온종일 미세먼지'

우리 사람들이 미세먼지 때문에 

불편하게 마스크도 쓰고 

밖도 못 나가 안타까워요. 

그래서  해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더 슬픈 것 같아요. 

미세먼지가 없어지길  바랄게요!


https://dongsippanggage.modoo.at/?link=1z9dzdpv

김민서 : 그림 그리는 것과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문원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제 꿈은 수의사와 동화작가예요. 평소에 뒹굴거리며 책도 읽고, 애완동물과 놀며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어요.

작가의 이전글 동시빵가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