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감각들이 말해주는 증거들의 세상으로 다시 내려오지 말고, 새로운 세상이 견고해질 때까지 소망 안에 머무십시오. "나"에 대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외부 세상에도 변화가 찾아옵니다.
-네빌 고다드, '리액트'
당신이 연기하는 지금의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상태에 반응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하느님을 볼 만큼 순수하지 못한 것입니다
-61p
기억하십시오, 당신 존재가 머물러 있는 상태가 생명을 끌어옵니다. 이 상태가 변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역사는 그대로 반복될 것입니다.
-101p
자동으로 생산되는 상상은 잠들어 있고 부정적인 반면, 깨어난 상상력은 긍정적이고 고귀한 것을 생산합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선별적이 되어 내면의 대화를 긍정적인 것으로 만드십시오.
-110p
[리액트]에서 네빌 고다드는 성경이 실제로 일어난 역사가 아닌 모든 '나'에 대한 이야기,
곧 모든 사람의 자서전이며
깨어난 인류 집단에 의해 기록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그가 보기에 성경에서의 진리란 외부의 하느님이 주신 가르침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상상력'을 뜻하는 것으로,
어떻게 해야 상상력의 힘을 깨워 원하는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지를
성경의 다양한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상상력이 무한한 힘을 지닌 까닭은
상상에는 한계가 없으며,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가 사는 외부 현실은
내가 어떤 상상에 집중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상상은 모든 현상의 씨앗이다.
만일 부정적인 상황을 머릿속에서 되풀이한다면
나는 그 부정적인 상황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자꾸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더라도
내가 원하는 긍정적인 상황에 초점을 두고 머물기를 반복한다면
그게 얼마나 현실성이 있든 없든
외부의 물질세계로 반드시 나타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만일 내 삶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것에 집착하여 반응하는 게 아니라
'이미 내가 바라던 대로 변화되었음'을 상상하고, 느끼고,
행동해야 한다.
네빌 고다드가 보기에 모든 문제의 원인은
외부의 어떤 것에 있는 게 아니다.
오직 '나'에게 있을 뿐이다.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이 현실은
평상시 내가 자주 해온 상상력, 느낌, 반응에 따라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성경에서는 말한다.
어떤 경우에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기뻐하라고, 용서하라고.
그럴 만한 상황이 닥쳐도 감각보다 '의식'을 지키라는 거다.
넓은 관점에서 보면 고다드의 법칙이나
성경의 가르침이나 큰 차이가 없다.
알맹이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평상시 얼마나 의식을 중시했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얻어 갈 수 있는 가르침은
천차만별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네빌 고다드와 같이
나는 모든 사람 안에 '신성'이 있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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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