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야옹이발

프로필 이미지
야옹이발
삶과 생이 두렵다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기에는
나의 정열이 너무 큼을 느낍니다
나는 나를 넘어서려고
오늘도 글을 씁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3
관심작가4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