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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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샘 러블리아샘 -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ian howard Alenbo LGBTQIA/1987/ftm/https://bookk.co.kr/bookStore/부크크 : 퐁당퐁당 꽃을 던지자 /혐오와 편견, 공격과 희생 없는 평온한 세상을 꿈꾸며 버틴다/
채민주 기록자, 기획자, 여행자, 경험자로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매년 내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씁니다.
은나 글쓰기를 좋아해서 언젠가 글로 먹고 살겠거니 했는데, 말과 글로 일하는 기획자가 되었어요. 사이드프로젝트로 비건 유튜브를 운영하고, 책 모임과 글쓰기를 합니다.
정석찬 정석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휴사 눈은 꽃을 본 적 없고 꽃은 눈을 마주한 적 없지만 함박눈과 벚꽃은 닮았다. 모두들처럼
차아란 뭐라도 합니다. 하다보면 뭐라도 됩니다. <뭐라도 프로젝트>의 대표로 뭐라도 하고 있습니다.
독자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일공삼 좋은 음악과 따뜻한 사랑을 동력으로 103겹의 레이어를 쌓아가며 세상의 모습을 담아갑니다. 그림 그리는 103세의 할머니가 장래희망인 INFP 일러스트레이터.
원우씨 경제기사를 씁니다. 네 번째 책을 구상합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play that louder'를 진행합니다. 대학원생이 됐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엔 잠을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