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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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름
한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을 거울삼아 살려고 노력하며 그 심오한 뜻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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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나의 삶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글로 전하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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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태쁘
결혼을 하고 ‘아이’라는 축복을 만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읽고 쓰던 그 시간들로 단련된 저는, 생각지도 않게 마음의 평온을 찾고 드디어 인간관계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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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maPD
우아하고픈 열정덩어리.
가슴은 뜨거운데, 침착한 삶을 꿈꿉니다.
I 아이이고픈, E 아줌마는 매일 묻습니다.
성격도 배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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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마망
마음이 힘든 시절, 마흔의 어느 날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멋지게 살아갈 결심 중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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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엄마선생님
생소하고 낯선 발도르프 교육기관에 보내면서 누구보다 교육에 열을 올리고 욕심을 부린다고 자부하는 제가 경험하고 함께 한 마음 따뜻해지는 발도르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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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
스물여덟에 첫 아이를 낳으면서 경력단절/서른하나에 재취업/서른둘에 둘째 아이를 낳으면서 경력단절/서른셋에 재취업/서른여덟에 정규직이 된/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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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
집밥에 진심인 두 남자와 함께 작은 살림을 꾸려나가는, 소소한 일상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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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어렸을 때보다 하고 싶은 게 더 많은, 꿈이 많은 40대.
거울 속 나만 바라볼 때보다 살피고 돌보고 챙겨야 할 사람들이 많아지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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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린
발달장애를 가진 부모님, 아이를 키우며 복잡한 감정과 상처, 불안, 사회가 장애아와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들속에서 느끼며 진정한 의미와 행복, 사랑을 위한 글을 연재 예정